2011/05/31

탁월함.

미국에 온지도 어느덧 1년 반이 되어간다.
나는 그간 얼마나 성장했고, 성숙했는가?
항상 탁월해지기를 소망했지만 과연 나의 모습이 탁월함에 가까워져 가고 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.

힘을 내야 한다. 평범해지는 것 역시 결코 쉬운 것이 아니며, 탁월해지기란 그 배는 힘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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