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1/09/18

지금 아침 8시 34분

엄마가 늦게 일어나셔서 헐레벌떡 나가셨다
그래서 나도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
오늘 날씨는 조금 흐릴것 같다
약간 쌀쌀할거 같기도 하다
긴팔을 한개 가져갈까나,,..
^^

일찍일어나는거도 나쁘지 않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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